사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AI 기반 치매 돌봄 안전망 구축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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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가 보건소, 광주보건대, 광주TP, 다올플러스와 협약을 맺고 인공지능(AI) 기반 치매 예방 서비스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치매 안심 공동체를 구축한다
광산구가 보건소, 광주보건대, 광주TP, 다올플러스와 협약을 맺고 인공지능(AI) 기반 치매 예방 서비스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치매 안심 공동체를 구축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지역사회 자원을 융합한 촘촘한 노인 돌봄 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산구는 치매 예방 인프라 확충과 어르신 안전망 강화를 위해 광산구보건소, 광주보건대학교 글로컬사업단, 광주테크노파크 AI융합센터, 다올플러스사회적협동조합 등 4개 기관·단체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조치는 행정기관 주도의 단편적 복지 행정에서 탈피해 교육계, 첨단 기술 거점, 민간 돌봄 영역이 연대하는 다각적 협력 모델을 확립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김옥현 광산구보건소장, 문일봉 광주보건대 단장, 반재삼 광주TP 센터장, 김재영 다올플러스 이사장은 기관별 핵심 역량을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각 기관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최신 치매 예방 서비스를 임상 및 보건 현장에 도입하고, 피부양자의 상태에 따른 맞춤형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다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부양가족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통합 지원책도 함께 시행한다.

 

광산구는 이번 다자간 공조를 계기로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정착시켜 치매 안심 공동체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첨단 AI 기술과 현장 밀착형 복지 서비스의 결합이 실질적인 치매 유병률 감소와 노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역사회 전체가 부양의 책임을 분담하는 상생의 기틀이 확립됐다”며 “앞으로도 참여 기관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치매 우려를 불식시키는 안전하고 따뜻한 광산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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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박병규#치매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