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철우 군수, 제암산휴양림·예당습지 점검… 중대재해 원천 차단 나선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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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이 김철우 군수 주재로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예당습지생태공원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25일까지 특별 예방 조치를 이행한다
보성군이 김철우 군수 주재로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예당습지생태공원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25일까지 특별 예방 조치를 이행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보성군이 휴가철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정기적인 중대재해 예방 의무 점검과 위험성 평가를 시행해 유해 요인을 파악하는 한편, 여름철 인파가 집중되는 주요 공공시설의 특별 현장관리를 강화한다고 전했다.

 

지난 15일 김철우 보성군수는 주요 시민재해 대상 시설인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예당습지생태공원을 연이어 방문해 방역 및 시설물 실태를 종합적으로 조사했다.

 

김 군수는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숙박 공간과 물놀이장 수질 상태를 비롯해 울타리 손상 여부, 현장 안전관리 운영 계획, 안전관리 인력 배치 현황 등을 꼼꼼하게 들여다봤다. 이어 예당습지생태공원 수변 산책로를 걸으며 목재 데크의 유실 상태와 추락 방지용 가드레일, 미끄럼 완화 장치 및 안전 안내판의 작동 상태를 집중 진단했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취약 요소를 신속하게 정비하고, 오는 25일까지 보강이 필요한 다중이용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연계 순찰 점검을 펼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방문객들이 안전 사각지대 없이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지자체의 핵심 역할임을 강조하며, 사소한 징후도 신속히 조치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통제해 줄 것을 실무진에 적극 주문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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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김철우군수#중대재해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