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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행정통합 후 첫 장애인체육대회 장성서 개막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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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10월 15~16일 장성군에서 열린다. 27개 시구군 3000여 명이 참가해 1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10월 15~16일 장성군에서 열린다. 27개 시구군 3000여 명이 참가해 1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전남 장성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장성군에 따르면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장성지역 주요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광주 27개 시·구·군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3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게이트볼, 배드민턴 등 10개 정식종목과 다트, 조정 등 4개 화합종목으로 치러진다.

 

장성군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막바지 현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7일 심우정 장성부군수 주재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담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어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장 운영, 자원봉사자 배치, 교통 및 주차, 행사장 안전관리 등 세부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한 협조체계를 다졌다.

 

특히 장애인 선수단과 관람객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자 경기장 주변 편의시설 점검과 접근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선수단 환영을 위한 숙박·업소 위생 관리 및 주요 관광지 정비도 병행한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한종 장성군수는 “통합 이후 첫 개최되는 장애인생활체육대회인 만큼 방문객과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개회식은 15일 황룡강변 옐로우시티스타디움 주무대에서 열린다. 가수 더 크로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대표 선수 선서 등이 진행된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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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김한종장성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