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성휘 제42대 목포시장 취임 “생활인구 100만 해양허브 도약”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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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대 강성휘 목포시장이 취임했다. 강 시장은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서남권 연대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민생 회복을 확약했다
제42대 강성휘 목포시장이 취임했다. 강 시장은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서남권 연대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민생 회복을 확약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제42대 강성휘 목포시장이 1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시정을 가동했다. 

 

강 시장은 취임사에서 정체된 지역 경제를 혁신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환경을 조성하라는 구민들의 요구를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뜻을 공고히 했다. 포용과 개방의 역사를 지닌 목포의 저력을 결집해 독자적인 도약을 완수하겠다는 구상이다.

 

핵심 비전으로는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가 확정됐다. 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신안, 무안 등 서남권 이웃 시군과의 연결·협력 체계를 전방위로 넓힌다는 방침이다. 

 

강 시장은 과거 바다를 통해 다진 번영을 재현해 대한민국과 동아시아를 연결하는 거점 물류 및 관광 관문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세부 청사진을 공표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구체적 대안으로 제시됐다. 강 시장은 민생 회복에 전력을 쏟아 부어 임기 후 ‘일자리를 만든 시장’으로 정당하게 평가받겠다는 포부를 명시했다. 

 

취임식을 마친 강 시장은 시청으로 이동해 기념식수를 진행한 뒤, 민선 9기 첫 행정 절차로 사무인계인수서와 청렴서약서에 최종 서명하며 공식 집무에 들어갔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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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민선9기#목포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