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부금 내면 네이버페이 1만 원… 고흥군 고향사랑기부 더블이벤트 실시

박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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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강화하고 기부 참여를 독려한다.
고흥군이 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강화하고 기부 참여를 독려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고흥군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가동해 지역 특산물 답례품 정보를 제공하고 한시적 보상 행사를 연계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확대에 나선다.

 

고흥군은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쌀, 유자, 한우, 수산물 등 지역 대표 답례품의 사진과 영상 자료를 게재하고 있다. 상품의 특징과 활용법을 제공해 기부자의 품목 선택을 지원하고 지역 농수특산물의 판로를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액공제 혜택. 지정기부사업 내역. 기부 절차 등 제도 관련 필수 정보도 상시 안내 중이다.

 

모금 실적을 끌어올리기 위한 단기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군은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더블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참여자 전원에게 1만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해당 보상은 별도의 추첨 절차 없이 요건을 충족한 모든 기부자에게 일괄 제공된다.

 

한편 고흥군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에 단기 프로모션 보상을 더한 혜택 구조를 앞세워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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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고향사랑기부금#공영민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