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한국민화뮤지엄 율아트 창업 영상 조회수 110만 뷰 돌파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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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율아트 유튜브 영상 캡처(좌), ‘민화 조선의 팜 아트’ 도쿄 전시 포스터(우) 한국민화뮤지엄 아트숍 율아트의 창업 영상이 조회수 110만 회를 돌파했다. 율아트는 일본, 프랑스, 미국 등으로 K-민화 굿즈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율아트 유튜브 영상 캡처(좌), ‘민화 조선의 팜 아트’ 도쿄 전시 포스터(우), 한국민화뮤지엄 아트숍 율아트의 창업 영상이 조회수 110만 회를 돌파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한국민화뮤지엄 공식 아트숍 ‘율아트(YULART)’의 창업 스토리를 다룬 중소벤처기업부 유튜브 영상이 합산 조회수 110만 회를 돌파했다.

 

해당 영상은 오석환 관장이 40년간 수집한 민화 5,000여 점의 보존 과정과, 이를 바탕으로 딸 오슬기 대표가 굿즈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간 과정을 수록했다. 

 

2025년 중기부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라이프스타일 분야 최우수 기업에 선정된 율아트는 문구류부터 자체 개발 민화 물감까지 제품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해외 판로 개척도 가속화하고 있다. 오사카 전시에 이어 오는 26일부터 두 달간 도쿄에서 민화 작품 및 굿즈 80여 종을 전시하며, 오 대표가 직접 마스터클래스 등을 진행한다. 최근 프랑스 박물관 기념품숍 수출과 호주 S마트 입점을 확정 지었으며, 미국 및 브라질·인도 바이어와도 공급을 논의 중이다.

 

이어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KOOM Festival’에 참가해 북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브랜드 보호를 위해 진출 국별 해외 상표권 및 디자인권 출원도 병행하고 있다.

 

오슬기 관장 겸 대표는 민화를 전 세계인이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콘텐츠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상세 문의는 한국민화뮤지엄(061-433-9770)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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