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장 면접부터 창업 상담까지… 서구 ‘취업브릿지 매칭데이’ 가동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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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가 21일 ‘취업브릿지 매칭데이’를 열고 여성·청년 구직자 100여 명에게 1대1 면접 기회를 제공했다. 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오는 23일 추가 박람회를 연다.
서구가 21일 ‘취업브릿지 매칭데이’를 열고 여성·청년 구직자 100여 명에게 1대1 면접 기회를 제공했다. 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오는 23일 추가 박람회를 연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지역 기업과 여성 및 청년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일자리 행사를 마련했다.

 

서구는 21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취업브릿지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구직자들에게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송원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훈련 과정과 연계해 추진됐다.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현장에는 농업회사법인 감동, 부영어린이집, ㈜농비, 효담재가복지센터, 광주발달장애인긴급돌봄센터, 행복노인전문요양원, 신완마을지역아동센터, (유)새광산업 등 8개 지역 기업이 참여했다. 여성과 청년 구직자 100여 명이 방문해 채용 기회를 모색했다.

 

행사장에서는 기업별 1대1 채용 면접과 함께 이력서 클리닉, 면접 이미지 컨설팅이 진행됐다. 서구스타트업센터와 연계한 창업 상담 창구도 함께 운영돼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구는 면접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업 2차 면접 지원과 사후 매칭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한다.

 

윤근석 서구 일자리청년지원과장은 구직자와 지역 기업을 이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맞춤형 고용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오는 23일 잡카페 청춘발산공작소에서 ‘애프터(AFTER) 취업박람회’를 연이어 개최해 구직 활동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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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서구청장#취업브릿지매칭데이#광주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