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신세계 호남 첫 키즈영어카페 ‘더 블루타이거’ 전격 개장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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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플레이스팟 2층에 6일 오픈한 영어키즈카페 더 블루타이거 내부 모습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가 수도권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 키즈영어카페 ‘더 블루타이거’의 호남 지역 첫 매장을 오픈하고 운영에 돌입한다. 

 

영유아 인구 감소세 속에서도 조기 영어 교육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에 발맞춰, 교육열이 높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을 정조준한다는 전략이다.

 

광주신세계는 백화점 플레이스팟 2층에 키즈영어카페 더 블루타이거가 6일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더 블루타이거는 3세부터 9세까지의 영유아 및 어린이를 주 대상으로 삼는다.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에는 외국인 강사가 상주하며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보드게임, 요가, 요리 수업 등 놀이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호남 1호점 개점을 기념한 대규모 멤버십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이용권 단위별로 100시간 멤버십은 정가 600만 원에서 359만 원으로, 200시간권은 1200만 원에서 624만 원으로 각각 낮췄다. 가장 장기 이용권인 400시간 멤버십은 정가 2400만 원에서 990만 원으로 대폭 할인해 공급한다. 여기에 오는 8월 2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프로모션 가격에서 추가 5% 할인 혜택을 교차 적용한다.

 

이정일 광주신세계 플레이스팟 팀장은 “수도권에서 검증된 프리미엄 키즈 교육 콘텐츠를 호남 지역 고객에게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라며 “개장 기념 특전을 마련한 만큼 자녀 교육과 여가를 동시에 챙기려는 학부모들의 수요가 몰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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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더블루타이거#키즈영어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