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담양군 대치지구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지원 본격화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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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담양군이 대전면 대치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도색이 벗겨지거나 노후화된 외벽은 물론, 지붕 보수와 담장 정비 등 노후주택의 전반적인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사업 대상은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 구역 내 노후주택이며, 지원금은 총사업비의 90%까지 최대 1440만 9천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업비가 1601만 원일 경우 지원금 1440만 9천 원, 자부담 160만 1천 원으로 산정된다.

 

신청은 6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 받으며, 예산 소진 시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청 누리집 공고나 도시재생지원센터(☎061-381-3041)에서 확인 가능하다.

 

담양군 관계자는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을 통해 마을의 경관은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나아지길 기대한다”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담양군은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을 비롯해 생활 인프라 확충, 마을 환경 정비 등 다양한 주민 체감형 사업으로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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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집수리지원사업#대치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