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동네라이프 숙박 페스타 개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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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독서·음악 여행 프로그램과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네라이프 숙박 페스타'를 운영해 체류형 도심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동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독서·음악 여행 프로그램과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네라이프 숙박 페스타'를 운영해 체류형 도심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여름 휴가철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문화 콘텐츠와 숙박 혜택을 결합한 대책을 내놓았다. 동구는 독서와 LP 음악을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과 숙박비 할인 혜택을 지원하는 ‘동네라이프 숙박 페스타’를 본격 가동한다.

 

먼저 오는 18일 테마카페 바이닐 광주점에서 ‘취향저격 여행 아뜨랑 투어: 페이지 게더링’을 개최한다. 참여자들이 LP 음반의 음악을 들으며 독서와 대화를 즐기는 이색 문화 모임이다. 단순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에 집중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연이어 15일부터 9월 6일까지는 관광객들의 체류 비용 부담을 낮춰줄 숙박 할인 행사가 열린다. 동구 지역 내 아트패스 가맹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외지 방문객에게 직접적인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동구는 이를 통해 도심 숙박을 유도하고 골목 상권과 미식, 문화·예술 소비로 이어지는 경제 효과를 노린다.

 

이번 시책은 지역의 풍부한 문화 자산을 숙박 관광과 연계해 도심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취지다. 

 

임택 동구청장은 방문객들이 동구에 머물며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와 숙박 혜택을 동시에 누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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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구#동네라이프숙박페스타#아뜨랑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