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실 줄이고 창업 돕는다…해남군 빈 점포 활용 사업 추진

박재형
입력
-해남읍 빈 점포 대상 10~15개소 선정 -신청 2월 27일까지…3월 최종 선정
해남군이 해남읍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지원에 나선다. 10~15개소를 선정해 월 최대 5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해남군이 해남읍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지원에 나선다. 10~15개소를 선정해 월 최대 5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중앙통신뉴스]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경기 침체로 늘어나는 빈 점포를 활용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해남읍 소재 빈 점포에 창업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10~15개소를 선정해 월 최대 50만원까지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신청은 해남군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추진의지, 사업계획 적정성, 가점여부 등이며,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한 서류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대상자는 선정일 기준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 및 임대차계약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자격 요건 등 세부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군 관계자는“해남읍 내 상점가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도심 공동화 현상을 완화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규창업 임차료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해남읍 내 창업 계획이 있는 예비 창업가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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