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북구 지역발전상 후보자 공개 모집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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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 북구가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모범 시민을 찾기 위한 ‘제19회 북구 구민상’ 후보자 공개 모집에 나섰다. 이번 시상은 북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힘써온 이웃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취지다.

 

북구는 내달 10일까지 지역경제, 사회봉사, 문화예술·체육, 효행, 장한 장애인까지 총 5개 부문에서 후보자를 모집한다. 각 부문별로 한 명씩, 총 다섯 명의 수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10월 북구민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거나, 지역경제·문화예술체육 부문의 경우에는 북구에서 3년 이상 활동한 경험이 있으면 추천이 가능하다. 후보 신청은 30명 이상의 주민 연대 추천, 관련 단체장, 혹은 구청장 등의 추천을 받아 접수할 수 있다.

 

북구는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자격 요건과 접수 서류 검증, 지방세 체납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한 뒤 최종 선정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구민상에 관심 있는 주민은 북구청 누리집에 올라온 공고문을 참고해 추천서와 증빙서류를 구청이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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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구민상#모범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