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연예기획사 연합오디션 개최" 광주 북구 K-POP 인재 찾는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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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가 이달부터 청소년을 위한 케이팝 행사 'Shout the Hope'를 개최합니다. 무작위 댄스 배틀, 전문 댄스 교육, 대형 기획사 연합 오디션이 차례로 진행됩니다.
북구가 이달부터 청소년을 위한 케이팝 행사 'Shout the Hope'를 개최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희망의 거리 일원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적 재능을 겨루고 예술인으로서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다채로운 케이팝(K-POP) 프로그램이 열린다.

 

북구는 이달부터 청소년들의 재능 발산과 진로 지원을 위한 ‘샤우트 더 호프(Shout the Hope)’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평소 갈고닦은 장기를 무대 위에서 마음껏 펼쳐 보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오는 18일 일곡제2근린공원에서 케이팝 무작위 댄스(랜덤 플레이 댄스) 행사가 개최된다. 지역 내 초·중·고교 댄스동아리 단원 등 청소년 100여 명이 무작위로 재생되는 케이팝 반주에 맞춰 군무를 소화하는 행사다. 무작위 댄스 행사는 오는 11월까지 총 세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8월에는 전문 댄스 지도자에게 핵심 동작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일일 춤 교실(원데이 클래스)인 '팝 업 잇 댄스(POP UP IT DANCE)'를 운영한다. 이어 9월에는 아이돌 지망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대형 대중문화 기획사 관계자들 앞에서 노래와 춤을 평가받는 연합 오디션 기회를 제공해 실제 기획사 연습생으로 발탁될 수 있는 경로를 지원한다.

 

각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북구청 체육관광과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잠재된 끼와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도록 무대를 제공하는 일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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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케이팝축제#청소년오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