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희망불빛 ON’ 해남군청년새마을연대 마을회관 정서돌봄 나선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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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해남군청년새마을연대가 6일 현산면 올리숲에서 치유농업을 활용한 생명존중 및 정서돌봄 교육을 열고 본격적인 마을 프로그램 강사 양성에 나섰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되는 ‘생명사랑 마음잇기, 희망불빛 ON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교육에는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식물과 치유 자원을 활용한 스트레스 완화 기법, 공감·소통 중심의 정서적 지지 실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연 자원을 매개로 우울감을 낮추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치유농업 운영 기술을 습득했다.
교육 과정을 마친 청년들은 해남군 내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어르신 대상 정서돌봄 강사로 활동한다. 치유농업 체험, 레크리에이션, 대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촌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최애지 회장은 청년들의 역량을 바탕으로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고, 치유농업을 접목한 지역 공동체 활동의 선도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청년새마을연대는 향후에도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울 방침이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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