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승희 영암군수 "장학금 지원 선순환으로 미래 인재 지속 육성"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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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지역 인재 548명에게 장학금 3억 8천여만 원을 전달했다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지역 인재 548명에게 장학금 3억 8천여만 원을 전달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16일 영암군 청소년센터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학생 548명에게 총 3억 8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은 종합학력 우수 부문을 비롯해 10개 분야 선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기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에서는 장학생으로 뽑힌 김시은 양의 바이올린 연주가 진행됐으며, 예고에 재학 중인 장학생의 영상 편지가 상영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재단에 지속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해 온 SB선보, ㈜다나농축산, 영암군산림조합, 대양축산, 김의순 씨 등 지역 기업인과 주민 5명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증서를 전달했다.

 

우승희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정성이라며, 이러한 나눔이 후배들에게 다시 이어지도록 학업과 예체능 등 다방면의 인재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우 이사장은 이어 LPGA 무대에서 활약 중인 유해란 선수 역시 재단 장학생 출신이라며 지역의 지원을 받고 성장한 인재가 후배를 응원하는 선순환이 영암의 자산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장학금 지급 외에도 해외역사문화 체험학습, 대학생 멘토링, 마을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재 양성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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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영암군미래교육재단#우승희영암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