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함평 근로자 생활환경 혁신" 학교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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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함평군 학교농공단지에 복합문화센터가 새롭게 들어섰다. 군은 28일 학교면 죽정리 현지에서 입주 기업인들과 근로자, 지역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준공식은 공사 경과보고를 비롯해 기념패 수여, 인재육성기금 전달, 주요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견학 등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농공단지협의회는 지역 인재를 위한 인재육성기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복합문화센터 개관을 의미 있게 빛냈다.

 

이 센터는 총 75억여 원이 투입되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1440㎡ 규모로 지어졌다. 주요 시설로는 식당, 커뮤니티실, 북카페, 체육실, 세탁실 등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섰고, 기숙사 20실도 마련되어 최대 36명이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함평군은 복합문화센터가 노후화된 농공단지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복지와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입주 기업의 인력 확보 및 근로자 정착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근로자들이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각종 복지시설과 근무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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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학교농공단지#복합문화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