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농어촌수도 해남!’ 명현관 호 민선 9기 비전 선포식 연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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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해남군이 오는 7월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 1,000여 명이 참석하는 민선 9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차세대 지역 발전 구상을 공개한다.
이번 행사는 ‘농어촌수도 해남 완성! 군민과 함께 잇는 미래!’를 기치로 내걸고, 민선 9기의 본격적인 가동을 군민들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기존의 화려한 요소를 걷어내고 실속과 군민 소통에 집중하는 형태로 행사를 진행한다. 옥내 행사 진행과 홍보물 축소 설치로 예산을 아끼는 한편, 초청장 발송과 내빈 지정석을 없애 참여 주민 모두가 동등하게 예우받는 열린 공간을 지향했다.
제46대 명현관 해남군수는 당일 군민 대표와 함께 취임 선서를 한 뒤 서약을 담은 취임사를 발표한다. 이어 첨단 AI, 신에너지, 문화 산업을 농어업과 융합하는 미래 해남의 핵심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는 퍼포먼스를 가질 예정이다. 식후 행사로는 해남군 홍보대사인 가수 미스김의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민선 7기와 8기의 연속성을 기반으로 출범하는 민선 9기는 농어업 중심 도시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면서도 미래형 산업 인프라를 확충하는 고도화 작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해남의 당면 과제를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한데 모으는 계기”라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틀을 다지는 대장정을 주민들과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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