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쾌거… 미래산업 성과 인정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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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2026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주항공·드론·스마트팜 연계 일자리 정책과 수요자 중심 지원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고흥군이 2026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주항공·드론·스마트팜 연계 일자리 정책과 수요자 중심 지원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19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평가하고 지역 일자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2012년부터 매년 해당 시상식을 개최해 왔다.

 

올해 심사에서 고흥군은 부서 및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고흥군은 우주항공, 드론, 스마트팜 등 3대 미래전략산업을 축으로 삼아 취약계층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 자립형 사회적경제 기반 마련, 지방소멸 대응 협력체계 구축, 공헌형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운영해 왔다.

 

공영민 군수는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은 다각적인 정책 추진의 결실이라며, 안정적인 일자리 인프라를 제공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고흥상생일자리센터와 누리집을 연결한 통합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이동상담소와 주민설명회를 통해 일자리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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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전국지방자치단체일자리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