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담양 부동마을 ‘햇빛소득마을’ 조건부 선정…2차 공모 4곳도 도전
전정호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담양군 창평면 부동마을이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조건부 선정됐다.
담양군은 6일 부동마을이 사업 부지에 대한 일부 조건부 보완 절차를 마치는 대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 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해 발생한 수익을 마을 공동기금과 복지 재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설치비의 최대 85%를 금융 지원한다.
부동마을은 711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담양군은 사업 부지 관련 협의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보완 절차를 조기에 마칠 예정이다.
추가 공모 참여도 이어졌다. 지난달 31일 마감된 2차 공모에는 금성면 죽림마을, 용면 두장마을, 고서면 성산마을, 대덕면 대소산마을 등 4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2차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말 발표된다.
군 관계자는 부동마을의 보완 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2차 공모 신청 마을의 추가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정호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