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종원 담양군수 "주민 욕구 반영한 체감형 복지보장계획 완성할 것"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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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3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를 열고 51개 복지 사업안을 논의했다. 주민공청회와 심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3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를 열고 51개 복지 사업안을 논의했다. 주민공청회와 심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담양군은 3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박종원 군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열고 51개 세부사업안을 점검했다.

 

담양군은 511가구를 대상으로 한 복지욕구조사와 실무분과 복지의제 발굴, 원탁토론회 등을 통해 주민과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담양’을 비전으로 총 51개 사업을 담은 계획안을 마련했다.

 

보고회에서는 보육·돌봄 등 공공서비스 강화, 응급·소아 의료서비스 확대, 아동·청소년 및 취약계층 교육지원, AI·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복지서비스,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보완 의견이 제시됐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지역의 여건과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보장계획으로 완성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군은 9월 주민공청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계획을 확정하고,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계획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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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박종원#지역사회보장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