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담양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본격화… 12월 최종안 확정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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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담양군이 아동 권리 보장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아동친화도시 인증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
담양군은 1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향후 추진 전략을 검토했다.
행사에는 정경옥 행정국장을 비롯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권리옹호관,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연구용역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실시한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와 원탁토론회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담양군 여건에 부합하는 정책 후보군을 다각도로 살폈다.
특히 아동과 지역주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향후 인증 심사에 대비해 보완할 항목을 중점 점검했다.
담양군은 발굴된 사업 후보군을 관할 부서별로 다듬은 뒤 오는 12월 초 최종보고회를 통해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 등 후속 조치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아동이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다지는 핵심 과제"라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담아 아동 권리가 존중받는 담양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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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아동친화도시#유니세프인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