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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수습과 공항 재개항 투트랙 요구… 통합의회 무안공항 정상화 압박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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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회가 5일 성명을 내고 무안국제공항의 신속한 재개항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을 전제로 하되, 공항 장기 운영 중단에 따른 지역경제와 관광업계의 피해를 막기 위해 조속한 안전시설 복구와 정상화 로드맵 제시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회가 5일 성명을 내고 무안국제공항의 신속한 재개항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을 전제로 하되, 공항 장기 운영 중단에 따른 지역경제와 관광업계의 피해를 막기 위해 조속한 안전시설 복구와 정상화 로드맵 제시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무안국제공항의 장기 운영 중단 사태와 관련해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과 신속한 재개항을 동시에 추진할 것을 정부에 공식 요구했다.

 

통합의회 도로교통위원회는 5일 성명을 발표하고 공항 운영 중단 장기화로 인한 광주·전남 지역민의 이동권 제한 및 관광·여행업계의 경제적 타격이 임계점에 달했다고 지적하며 안전 확보를 전제로 한 즉각적인 공항 정상화 절차 돌입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성명에서 희생자 유해 수습과 사고 원인 규명,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명시했다. 이와 동시에,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사고 조사와 공항 재개항 준비를 분리하여 유해 수색 완료 후 즉각적인 안전시설 복구에 나서라고 지시한 투트랙 방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후속 조치의 속도전을 주문했다.

 

이날 도로교통위원회가 정부와 관계 기관에 요구한 핵심 사항은 희생자 유해 수습 및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 안전시설 신속 복구 및 재개항 로드맵 제시, 항행안전시설 개선 등 후속 조치 완수, 공항 중단에 따른 지역경제 및 관광업계 실질적 지원 대책 마련 등 4가지다.

 

도로교통위원회는 공항 정상화 시점까지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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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위원회#무안국제공항#공항재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