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곡성군 국민팜 엑스포서 귀농귀촌 지원정책·농특산물 집중 홍보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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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민팜 엑스포에 설치된 곡성군 홍보 부스 ©곡성군
2026 국민팜 엑스포에 설치된 곡성군 홍보 부스 ©곡성군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곡성군이 수도권 도시민을 겨냥해 맞춤형 정착 제도를 다각도로 소개하며 예비 귀농귀촌인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곡성군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국민팜 엑스포’에 참가해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책을 알리는 대외 홍보 활동을 마쳤다. 군은 사흘간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서 주거와 금융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정착 정보를 제공했다.

 

핵심 안내 정책은 노후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영농 역량을 기르는 신규농업인 인력 육성 사업,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융자 사업 등이다.

 

아울러 군은 지역 온라인 쇼핑몰인 ‘곡성몰’과 고향사랑기부제, 주요 관광 자원을 한곳에 연계해 지역의 전반적인 생활 여건을 전방위로 소개했다.

 

백세미, 블루베리, 토란, 체리, 멜론 같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토란 가공품, 발효식초, 과일주스 등 먹거리 전시도 병행해 방문객들의 현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곡성군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우수한 농업 자원을 전달했으며, 맞춤형 영농 정보 제공으로 실질적인 정착 준비를 도왔다고 설명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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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국민팜엑스포#귀농귀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