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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신청사 입주 앞두고 현장 최종 점검…10월 19일 민원실 운영 시작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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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순천시가 신청사 입주를 앞두고 12일 손훈모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시설과 입주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청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청 전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손 시장과 간부진은 민원실과 주요 사무공간을 비롯해 주차장, 출입동선, 승강기, 안내체계, 안전시설 등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특히 시민들의 민원실 이용 편의성과 시설 운영상 예상되는 문제점을 정밀 확인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보완이 가능한 항목은 즉시 조치해 시민과 직원들이 이용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신청사는 오는 10월 19일 민원실 운영을 시작으로 부서별 순차 이전을 진행해 11월 중순까지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총 10국 45부서 186팀 868명과 의회사무국 73명이 이전하며, 업무 효율을 고려해 평생교육과와 맑은물관리센터는 기존 센터 건물을 유지한다.
시는 12월부터 기존 청사 철거, 지하주차장 및 중앙공원 조성, 신청사 연결건축물 설치 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7년 10월까지 전체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머무르는 열린 공간이라며 시민과 직원 모두가 불편 없이 이용하도록 준비를 마치겠다고 밝혔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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