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8·17 전당대회… 김민석 광주 금남로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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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했다.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에서 첫 출마 회견을 진행한 김 전 총리는 이후 서울 국회 소통관으로 이동해 추가 회견을 이어간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했다.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에서 첫 출마 회견을 진행한 김 전 총리는 이후 서울 국회 소통관으로 이동해 추가 회견을 이어간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오전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245에서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출마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알렸다. 8월 17일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 중 처음으로 호남에서 출마 의사를 밝힌 것이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오전 10시 15분부터 진행된 출마 회견 장소로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 흔적이 보존된 전일빌딩245를 선택했다. 

 

이는 호남 지역 당심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광주 일정을 마친 김 전 총리는 이후 서울 국회 소통관으로 자리를 옮겨 추가 출마 기자회견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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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민주당당대표#전일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