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한종 장성군수 가뭄·무더위 피해 차단 행정력 집중

박종하 기자
입력
장성군이 장성호 저수율 33.3% 저조 및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하고 급수 장비와 살수차를 총동원해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장성군이 장성호 저수율 33.3% 저조 및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하고 급수 장비와 살수차를 총동원해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장성군이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 피해에 대응해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지난 1일 기준 장성 지역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52%로 집계됐다. 주요 수원인 장성호 저수율이 33.3%에 그치고 수양제 50%, 평림댐 55%를 기록하는 등 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장성군은 6월부터 저수지 준설과 용수개발사업을 완료하고, 양수기와 송수호스 등 급수 장비를 비상 가동 중이다. 관내 읍·면 및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조해 용수 부족 지역에 양수·급수장비를 선제 배치했다.

 

아울러 지난 4일 장성 지역에 체감온도 38도 이상을 기록하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운영 중이다. 도로 살수차 가동, 경로당 냉방기 점검, 노인맞춤돌봄 대상자 1,647명에 대한 안전 확인을 병행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현장 중심의 예찰활동 강화와 농업용수 안정을 지시했다.


 

박종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장성군#김한종장성군수#장성호저수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