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남군 어촌·어항재생사업 전국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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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해남군이 ‘2025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해남군은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안전한 어항 관리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6곳의 우수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특히 임하항 준공과 내장항의 어항시설 안전관리 부문에서 돋보이는 사례를 보여, 다른 지자체의 모범이 됐다. 이번 선정으로 해남군은 해수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00만원을 받게 됐다.

 

해남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어업인, 그리고 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촌·어항재생사업을 바탕으로 살아있는 어촌, 살기 좋은 해남 만들기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어촌뉴딜300,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발로 뛰는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지역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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