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얼음물 나누고 환경 지키고" 신안군새마을회 여름 피서지 봉사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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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새마을회가 8월 7~14일 자은면 무한의다리에서 여름환경안내소를 운영했다. 회원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음수 봉사, 피서지 문고,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신안군새마을회가 8월 7~14일 자은면 무한의다리에서 여름환경안내소를 운영했다. 회원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음수 봉사, 피서지 문고,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신안군 자은면 무한의다리 일원에서 피서객과 주민을 위한 환경 봉사 활동이 실시됐다.

 

신안군새마을회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피서지 환경정화와 편의 제공을 위해 여름환경안내소를 개설·운영했다. 

 

이번 활동에는 지도자협의회, 부녀회, 문고지부, 청년새마을연대 등 4개 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운영에 투입된 경비와 물품은 회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충당됐다.

 

행사 기간 부녀회는 방문객 300여 명에게 차와 얼음물을 전달했다. 문고지부는 피서지 문고를 개설해 도서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도자협의회와 청년회는 무한의다리 주변 해안가와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청결 활동을 담당했다.

 

운영 현장에는 신안군의회 문선웅 운영위원장, 강대성 행정복지위원장, 이진수 자은면장, 손태원 암태면장이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인석 회장은 폭염 속에서 나눔을 실천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와 관광객을 위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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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새마을회#무한의다리#여름환경안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