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image-left" style="width:100%" id="bd4c023bf3258762975504474418c1e6" data-id="bd4c023bf3258762975504474418c1e6"><img style="aspect-ratio:100%/100%" src="/_next/image?url=https://joongangnews.cdn.presscon.ai/prod/141/bbs/BBS_00004/BBS_202503271058319300&amp;w=828&amp;q=100" width="100%" height="100%"></figure>[중앙통신뉴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7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전국 시·도 중 1위를 차지,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 배복환 시민안전실장 등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br><br>-Copyright ⓒ중앙통신뉴스 ikbc.net 무단복제 및 전재 재배포금지<br>

박은정

[중앙통신뉴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7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전국 시·도 중 1위를 차지,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 배복환 시민안전실장 등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Copyright ⓒ중앙통신뉴스 ikbc.net 무단복제 및 전재 재배포금지

강기정 광주시장,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통령 표창"

박종하

[중앙통신뉴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4일 오전 북구 첨단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근로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체육대회'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4일 오전 북구 첨단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근로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체육대회'에 참석해 유공자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4일 오전 북구 첨단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근로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체육대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강기정 시장, 근로장애인 어울림체육대회 참석

- 한강 소설 ‘소년이 온다’의 배경지…역사문화관광 콘텐츠 확장5·18민주화운동의 상징적 공간인 '옛 광주적십자병원'이 5월 3일부터 31일까지 11년 만에 대중에게 공개된다. 광주광역 시는 이번 개방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고, '소년의 길'과 연계한 역사문화 관광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해당 병원은 5·18 당시 부상자들의 치료와 자발적 헌혈이 이루어졌던 중요한 장소로, 1996년부터 서남대학교병원으로 운영되다 2014년 문을 닫았다. 이번

옛 광주적십자병원, 11년 만에 개방... 역사 문화 관광 콘텐츠로 확장

[중앙통신뉴스] 1960년 소아과 전문의 제도 도입 이후 소아과 전문의가 전무했던 곡성군(군수 조성래)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소아과 개설이라는 기적을 이뤄냈다.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해주세요'라는 시즌제 지정기부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곡성군은 대도시 의사들의 출장 진료 사업인 '처음 만나는 소아과-시즌1'을 지난해 8월부터 옥과통합보건지소에서 운영해왔으며, 오는 5월 2일부터는 소아과 의사가 상주하는 '매

곡성군, 소아과 전문의 개설의 기적적인 여정 시작

[중앙통신뉴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광주FC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사우디아라비아 원정 8강 승리를 기원하며 광주FC 엠블러 깃발을 게양했다.광주시는 광주FC의 ACLE 8강 진출 역사적인 성과를 기념하고,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시청 국기게양대에 광주FC의 깃발을 게양했다고 25일 밝혔다.한편, 광주FC에 따르면 26일 오전 1시 30분(한국 시각)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앞두고 광주e스포츠

광주시, 광주FC ‘ACLE 8강’ 승리기원 깃발 게양

[중앙통신뉴스]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 전국택시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 광주지역플랫폼택시 노동조합, 광주광역시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 광주광역시택시운송사업합 등 광주 택시 5개 단체 200여명은 13일 오후2시 광주시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가 추진 중인 택시기본요금을 4000원으로 하는 인상안은 현재 고사 직전인 택시를 회생시킬 수 없다고 주장했다.

광주 택시 5개 단체, 택시요금 현실화 기자회견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