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안군 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과 제빵 봉사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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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2일 초당대학교에서 가족봉사단 36명(12가족)과 함께 ‘행복을 굽다, 희망을 나누다’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봉사자들은 직접 제빵 과정에 참여해 제작한 빵을 아동복지시설 소전원에 기부했다.
현장에서는 초당대학교 김양훈 교수의 지도에 따라 반죽부터 오븐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이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제빵 작업을 함께하며 협력과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주말 시간을 내어 온기를 전해준 가족봉사단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지역 내 나눔 참여를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으로 편성돼 추진됐다. 무안군 자원봉사센터는 향후에도 주민 생활과 밀착된 온기나눔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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