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호타이어 유럽 영토 확장 스코다 스칼라 OE 공급 계약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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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폭스바겐 산하 스코다의 ‘스칼라’에 신차용 타이어 엑스타 HS52를 공급한다. 유럽 시장 내 고성능 OE 공급 확대로 올해 매출 5조 1,000억 원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
금호타이어가 폭스바겐 산하 스코다의 ‘스칼라’에 신차용 타이어 엑스타 HS52를 공급한다. 유럽 시장 내 고성능 OE 공급 확대로 올해 매출 5조 1,000억 원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금호타이어가 폭스바겐그룹 산하 자동차 브랜드 스코다(Skoda)의 준중형 해치백 ‘스칼라(Scala)’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 

 

공급 제품은 ‘엑스타(ECSTA) HS52’로, 규격은 205/55R16과 205/50R17 두 가지다. 스코다는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서 실용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브랜드다.

 

이번에 공급되는 엑스타 HS52는 세단과 스포츠 차량을 아우르는 고성능 타이어다. 단단한 블록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노면 접지 압력을 균일하게 유지하며 주행 소음과 충격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유럽 도로 환경에 필수적인 안정적인 제동력과 승차감을 고루 갖췄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공급을 발판 삼아 유럽 시장 내 신차용 타이어 공급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본부장은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차급에 최적화된 고성능 제품 공급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금호타이어는 올해 매출 목표를 5조 1,000억 원으로 설정했다. 유럽 고부가가치 시장을 겨냥한 공급 물량 확대와 타이어 기술력을 앞세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글로벌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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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스코다스칼라#신차용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