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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 서채현 나고야AG 클라이밍 볼더 동메달 획득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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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 3위 서채현(우). 출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 3위 서채현(우). 출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 서채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채현은 준결승전에서 4개 문제를 모두 첫 시도에 완등하는 플래시를 기록하며 100점 만점으로 결승에 올랐다. 이어진 결승전에서 초반 2개 문제를 플래시로 성공하고 나머지 문제에서 존을 확보해 총 70점으로 3위를 확정했다.

 

함께 결승에 진출한 노희주는 2개 문제 플래시 완등과 2개 문제 존 획득을 달성했으나 시도 횟수 차이로 69.7점을 얻어 5위로 마감했다.

 

남자 스피드 결승에서는 김동준이 5.85초로 10위, 조진용이 5.93초로 13위를 각각 기록했다.

앞서 남자 볼더 이도현과 여자 스피드 정지민이 각각 동메달을 확보한 데 이어 서채현이 동메달을 보태면서 대표팀은 메달 수확을 이어갔다. Representing 대표팀은 10월 2일 준결승과 3일 결승이 열리는 리드 종목에서 추가 메달에 도전한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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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스포츠클라이밍#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