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목포 해상풍력 TF 출범, 미래 신산업 본격 추진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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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목포시가 지역 대표 미래산업인 해상풍력 육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상풍력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고, 4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전남해상풍력, 한전KPS, 목포신항만, 전남개발공사, 써팩 등 관련 기업과 함께 목포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산·학·연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목포시 해상풍력 산업의 현재 성과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실무적인 전문 인력 양성, 유지·보수(O&M) 허브 구축,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조성 등 산업 생태계 기반 마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시는 이번 TF 논의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과 실행 과제들을 구체적으로 선정하고,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국비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해상풍력이 목포 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민·관·학이 머리를 맞대고 실행력 있는 전략을 추진하겠다”며 “TF를 통해 도출된 과제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해상풍력 외에도 친환경선박 산업을 새로운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오는 10일에는 친환경선박 TF 첫 회의를 열고, 단계별 실행과제 수립과 협업체계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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