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통합소방학교 106~107기 신임 소방사 155명 입교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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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학교가 신임 소방사 교육생 155명의 입교식을 열고 24주간의 현장 대응 능력 집중 교육을 개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학교가 신임 소방사 교육생 155명의 입교식을 열고 24주간의 현장 대응 능력 집중 교육을 개시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학교가 현장형 전문 소방관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4주간의 장기 훈련 대장정에 돌입했다. 실제 재난 상황에서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장대응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학교는 지난 13일 학교 대강당에서 신임 소방공무원과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6~107기 신임교육 소방사과정’ 입교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 대상은 광주권역 41명, 전북지역 114명 등 총 155명이다.

 

신임 교육생들은 오는 12월 24일까지 24주 동안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은 소방공무원법에 따른 공직 기본 소양 함양을 비롯해 화재진압 기법, 구조·구급 실무 지식 등 가혹한 재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강도 높은 훈련 프로그램들로 짜였다.

 

훈련 기간을 완수한 수료생들은 광주와 전북 일선의 각 소방관서로 정식 배치된다. 

 

조현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학교장은 신임 요원들이 공직자의 청렴성과 명예, 시민 안전 신뢰감을 최우선 가치로 확립해야 함을 주지시켰다. 아울러 훈련 기간 동안 교육생 안전을 철저히 관리해 무사고 명품 소방관 육성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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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학교#신임소방공무원#소방사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