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순군-조선이공대 청년 취·창업 및 정주 생태계 구축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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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과 조선이공대학교가 10월 6일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ANCHOR)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업용 드론과 메디푸드 등 맞춤형 교육을 통해 청년 취·창업과 지역 정주를 지원한다.
화순군과 조선이공대학교가 10월 6일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ANCHOR)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업용 드론과 메디푸드 등 맞춤형 교육을 통해 청년 취·창업과 지역 정주를 지원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화순군이 조선이공대학교와 함께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주를 돕기 위한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화순군은 지난 6일 조선이공대학교 본부동 대회의실에서 임지락 화순군수와 이응재 조선이공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ANCHOR)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산·학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인재 양성과 취·창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협력 과제 개발 및 운영,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추진 활동 공유,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이다.

 

화순군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소상공인 디지털 마케팅, 청년 창업 지원, 농업용 드론 전문인력 양성, 메디푸드 아카데미 등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소멸과 인구 감소 문제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지자체와 전문성을 갖춘 대학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역량을 키우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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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임지락#조선이공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