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8돌 맞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현장 종사자들과 함께 미래 비전 공유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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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광주.전남 장기요양기관과 함께 미래형 돌봄서비스 모색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는 지난 6월16일, 광주 서빛마루 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 18주년을 맞아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요양기관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으며, 광주지역 장기요양기관 대표들과 종사자 261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공단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 중인 통합돌봄 및 통합재가, 재택의료 시범사업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장을 챙기는 제도 변화를 소개하고, AI 스마트 돌봄 등 ICT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 운영 방안도 상세히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통합돌봄 서비스와 디지털 돌봄 관리 교육이 실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소감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의 호응이 컸다.  


또한 공단 모바일앱 ‘건강보험25시’ 설치와 비대면 서비스 활용 방법 안내 시간을 따로 마련하는 등, 현장 소통 강화와 서비스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이영희 본부장은 “장기요양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건강보험과 돌봄 서비스가 조화롭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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