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누리호 5차 발사 대비 관람객 안전 대책 가동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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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10월 7일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안전 및 지원 총괄 보고회를 개최했다. 관람객 안전과 교통 소통을 위한 종합 대책을 가동한다.
고흥군이 10월 7일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안전 및 지원 총괄 보고회를 개최했다. 관람객 안전과 교통 소통을 위한 종합 대책을 가동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고흥군이 오는 10월 7일 나로우주센터에서 예정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관람객 안전 확보와 현장 지원을 위한 ‘안전 및 지원 총괄 보고회’를 지난 1일 군청 흥양홀에서 열었다.

 

양국진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는 군청과 읍·면 10개 부서 팀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 현황과 현장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군은 발사 당일 방문객과 취재진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관람객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정했다. 주요 조망 지점인 고흥우주발사전망대는 실내 동시 입장 인원을 최대 200명으로 제한하고, 버스킹 공연과 함께 응급 의료 인력 및 안전 요원을 배치한다.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통제 대책도 가동한다. 영남면 용암마을 입구부터 고흥우주발사전망대, 남열해돋이해수욕장 일대 도로에 교통 단속 차량과 안내 요원을 투입하며, 일부 협소 구간은 일방통행과 한쪽 갓길 주차를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흥우주발사전망대와 남열해돋이해수욕장, 동일면 봉남등대 주변 주차 공간과 관람 환경을 점검해 사전 정비를 완료했다.

 

양국진 부군수는 "누리호 5차 발사가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방문객들도 현장 안전 요원의 안내와 교통 통제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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