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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고향사랑기부 시 선착순 1천 명 전복 증정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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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31일까지 개최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31일까지 개최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고 건전한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한 전국 단위 홍보 캠페인에 돌입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통합 행정구역 출범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한 달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획은 새롭게 출발한 통합특별시의 브랜드를 확산하고 기부 참여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온라인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이용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뒤 답례품 선택까지 완료한 기부자다. 시는 요건을 충족한 기부자 중 선착순 1000명을 선정해 기본 제공되는 답례품 및 세액공제 혜택 외에 전복 800g을 추가로 증정할 방침이다. 상세 내역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되며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가 각각 적용된다. 모금된 기부금은 통합특별시 관내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투입된다.

 

박주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향사랑과장은 “이번 행사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로 통합되어 출범했음을 전국에 알리는 첫 홍보 신호탄”이라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신설 통합특별시의 발전을 응원하고 상생의 가치에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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