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하수도 경영평가 1단계 상승… 행안부 ‘나’ 등급 획득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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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순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에서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
순천시는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직전 평가 등급인 ‘다’ 등급보다 1단계 상승한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영업수지 개선, 원가 절감, 요금 현실화 등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경영 효율화를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라남도 최초로 조달청 혁신제품인 ‘무정전 활선세척’ 기술을 도입하고, 집중호우 대비 시설 관리 체계를 예방 중심으로 개편하는 등 기술 혁신과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2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를 심사해 5개 등급(가~마)으로 나눈다. 올해 평가는 재무운영성과와 요금현실화성과 배점이 늘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이 핵심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시 관계자는 전 직원이 하수도 시설 개선과 효율적 경영에 집중해 이뤄낸 성과라며 지속적인 신뢰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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