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설 앞두고 미혼모 자녀 위해 온정 나눠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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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설을 앞둔 2월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가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미혼모 양육시설 ‘편한집’과 ‘우리집’을 직접 찾아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간식 등을 전달했다.
이번 사회공헌은 설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공단은 각 시설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생활용품과 먹거리를 위주로 준비해, 한부모 가정과 아이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영희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아이들이 풍성하고 포근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을 실천하며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의료 및 빨래 봉사, 은둔·고립 청년 지원, 긴급재난 지원, 영유아 돌봄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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