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등산 증심사 이웃사랑 후원금 3년 연속 후원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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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가 무등산 증심사로부터 지역 내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동구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임택 동구청장과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 조영훈 종무실장, 이장희 홍보팀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의지를 다졌다.
증심사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2,000만 원씩 후원을 이어왔으며, 이번 기탁으로 3년간 누적 후원금 총 6,000만 원을 기록했다.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4개 맞춤형 복지사업에 500만 원씩 배분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은둔형 주민을 위한 ‘홈쿡 소통강화 지원’, 저소득 장애인 가구 대상 ‘주거환경개선’, 자립준비청년 35명의 ‘단체 실손의료비 보험 가입 지원’, 초등학생 대상 ‘건강튼튼 성장쑥쑥 교실’ 등이다.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은 소외된 이웃에게 정성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한결같은 나눔을 실천해 준 증심사에 감사를 표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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