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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근대5종 대회 개최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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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해남군이 9월 2일부터 7일까지 우슬체육공원 일원에서 제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근대5종 경기대회를 연다. 대한근대5종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 800여 명을 포함해 연인원 6,000여 명의 관계자가 해남을 방문할 예정이다.

 

근대5종은 펜싱, 수영, 장애물경기, 레이저런(사격·육상)을 한 선수가 모두 수행하는 종합 스포츠다. 해남군은 지난 4월 전국 실업근대5종 대회와 6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연속 유치하며 종목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전국 최초로 실내 장애물경기장을 신축한 해남군은 우슬국민체육센터 수영장과 펜싱·육상 전용시설을 모두 갖췄다. 해남군은 선수단 편의 지원과 경기장 안전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선수단 체류를 통해 지역 상권과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선수단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을 지속 유치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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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근대5종#대한체육회장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