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주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환영… 빛가람혁신도시 유치 총력전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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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방침에 맞춰 빛가람혁신도시를 대한민국 대표 성장거점으로 완성하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와 지역 대학·산업 연계 방침에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나주시는 한국전력공사 등 16개 이전 공공기관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가 갖춰진 기존 생태계를 바탕으로 에너지, 농생명, 방송전파, 문화예술 등 기존 기능군 연계 기관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혁신도시 내 77개 동, 15만 7천549㎡ 규모의 공실 사무공간을 확보해 3,500여 명의 인원을 즉시 수용할 수 있는 신속 이전 여건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시는 ‘2차 공공기관유치추진단’을 본격 가동하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신정훈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 협력해 AI·반도체·핵융합 유관기관 유치에 나선다.
윤병태 시장은 "2차 이전은 빛가람혁신도시를 완성하는 과정"이라며 "정주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지원으로 완성형 혁신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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