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진군 3대 무료 물놀이장 개장… 피서객 발길 잇따라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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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보은산 V랜드, 초당림, 석문공원 등 3대 무료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강진군이 보은산 V랜드, 초당림, 석문공원 등 3대 무료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강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본격 가동에 들어간 3대 무료 물놀이장이 피서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7일 정식 개장한 강진군 3대 무료 물놀이장은 강진읍 보은산 V랜드, 칠량면 초당림, 도암면 석문공원 등 3곳이다. 개장 첫 주말과 연휴 동안 폭염이 이어지면서 광주, 목포, 전남 동부권 등 인근 지역에서 피서 인파가 몰려들었다.

 

각 물놀이장은 지역적 특색과 편의 시설을 갖춰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보은산 V랜드는 입구에 배달 음식 수령 존을 마련해 이용 편의를 강화했다. 숲으로 둘러싸인 초당림 물놀이장은 청소년과 단체 방문객의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석문공원은 유아 전용 풀장을 갖춰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피서객의 호평을 받았다.

 

물놀이장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안전관리와 수질 정비를 위해 보은산 V랜드와 석문공원은 매주 월요일, 초당림은 매주 화요일 휴장한다.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

 

이와 함께 마량면 마량놀토수산시장에서도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물놀이장과 수박 바이킹 시설을 함께 가동해 즐길거리를 확충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안전요원 배치와 수질 관리를 지속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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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물놀이장#보은산v랜드#초당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