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태성 신안군수 민선 9기 출범 100일 맞이 현장 소통 행정 확대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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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신안군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도서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소통 행정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신안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정책자문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민이 함께 키우는 아이돌봄’을 주제로 정책토론을 개최했다. 이어 출범 100일째인 8일에는 하의면을 찾아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청취하는 타운홀미팅을 진행한다.
신안군은 기존 군청 중심의 정례 타운홀미팅이 도서 주민들의 참여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개선해, 격주 단위 정책토론회와 읍·면 및 작은 섬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현장 방문과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된 주민 건의사항은 총 700건이다. 신안군은 상하수도 및 버스 노선 등 즉시 처리 가능한 민원은 곧바로 조치하고, 도로나 해상교통 등 예산이 수반되는 기반 사업은 예산 반영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미 안좌고등학교 통학버스 증편과 신재생에너지 피해보상금 공개 등이 군정에 반영됐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주민 참여가 실질적인 생활 변화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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