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정훈·강기정 지지 이어 정책까지…김영록 ‘통합형 공약’ 가속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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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소멸 지역부터 농어촌기본소득 우선 시행 -전남형 목표가격제 도입…농어업 소득 안정 장치 마련 -광역버스 단일요금·마을택시 확대…농촌 교통복지 강화
김영록 예비후보가 신정훈 의원의 농어촌기본소득 등 핵심 농민 정책을 전격 수용하며 통합특별시 정책 연대를 강화했다.
김영록 예비후보가 신정훈 의원의 농어촌기본소득 등 핵심 농민 정책을 전격 수용하며 통합특별시 정책 연대를 강화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김영록 예비후보가 경쟁 후보였던 신정훈 의원의 핵심 농정 공약을 전면 수용하며 정책 연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농어촌의 구조적 위기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검증된 정책은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실행하겠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을 포함한 주요 농민 정책을 자신의 공약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신 의원의 대표 공약이었던 ‘ 농어촌기본소득’을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부터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

 

농수산물 가격 폭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남형 농수산물 목표가격제’ 를 시행해 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광역버스 단일요금제를 시행해 원거리 사는 주민들의 교통부담을 해소하고, 공공형 마을 택시 도입으로 자가용 없는 사람들의 교통편의를 확충한다는 방침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적극 지지를 보내주신 신정훈 의원의 결단에 감사드린다 ”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서로 손잡고 협력하며 좋은 정책들은 적극 수용해 반영하고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신정훈 의원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9일 김영록 예비후보 캠프에서 김 예비후보에 대한 적극 지지와 연대를 선언했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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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김영록#강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