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구의회 야권 의원 4인 체제 견제와 협치 강조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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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7월 1일 출범한 제10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에서 진보당 소속 기춘희(가선거구), 이은주(나선거구), 고기담(라선거구) 의원이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서구의회는 전체 14명의 의원 중 진보당 3명과 조국혁신당 1명 등 총 4명의 야권 의원이 의정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진보당 의원단은 주민 지지에 부응하는 정책 개발과 의회 내 견제 기능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의회 내 건강한 협치를 위해 대화와 협력을 민주당 측에 지속적으로 제안하며, 투명하고 생산적인 지방의회 운영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나선거구 이은주 의원은 오는 7월 6일 예정된 서구의회 의장 선거에 입후보했다. 이 의원은 특정 정당의 의회 운영 독점을 지적하며, 지방의회의 민주성과 다양성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향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원내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제1호 조례안으로 추진해 의회 운영의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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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광주서구#서구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