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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업인 폭염 안전 ‘365 캠페인’ 본격 추진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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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광군이 올해도 관내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6월 16일 영광고추특화시장에서는, 영광군이 직접 현장에 나서 농업인들을 위한 폭염 예방홍보와 안전수칙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안내를 넘어 직접 농업현장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스스로 실천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취지다. 동시에, 폭염에 특히 취약한 농작업 환경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일상화하는 것도 큰 목표다.
현장에서는 ‘작업 전후 안전점검 생활화’, ‘보호장비 착용과 작업환경 개선’, ‘가장 더운 낮 시간엔 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온열질환 증상별 대응법 숙지’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수칙들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농업인 개개인이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와 안내책자 등도 함께 배포했다.
특히, 올해는 영광드론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으로 농업인들의 안전관리 효과를 높였다. 또한 영광군이 임명한 농업인 안전요원과 지역 비영리 단체인 영모사 법인도 캠페인에 힘을 보태 눈길을 끌었다.
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이 날로 심해지면서 농업인 건강과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가는 안전예방 활동에 힘쓰고, 모두가 안심하는 영농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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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농업인안전365#온열질환예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