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고용부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기관 표창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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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가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거점공간 '사랑방' 운영과 서구형 사회연대경제 돌봄모델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주 서구가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거점공간 '사랑방' 운영과 서구형 사회연대경제 돌봄모델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 기반 구축 현황과 사회서비스 확대 실적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해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서구는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확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공고히 다져 지역 맞춤형 사회적경제 모델을 발굴·유통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지난 2024년 개소한 사회적경제 거점공간인 ‘사랑방’에 상주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로컬크리에이터 아카데미, 맞춤형 원데이클래스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가동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주력해 왔다.

 

아울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서구형 사회연대경제 돌봄모델’을 선제적으로 수립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공공 돌봄 영역에 진입할 수 있도록 참여 역량을 강화했으며, 그 결과 지역 맞춤형 돌봄 조직 설립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구체적인 행정 성과를 도출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우수 자치단체 표창 획득을 사회적경제기업과 공직 사회가 협심해 일궈낸 결실로 규정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역 내부의 돌봄과 나눔 체계를 매개로 도시 현안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재정적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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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사회적기업육성#고용노동부장관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