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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 출판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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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 출판토크콘서트'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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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이병훈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중앙통신뉴스]이병훈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오랜 침묵을 깨고 <지역이 강해야 대한민국이 산다>라는 제목의 책을 탈고하며 출판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정청래 의원의 당대표 선출 후 국립5·18민주묘지 참배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호남이 기여한 바가 큰데, 국가는 호남 발전에 무엇을 기여했나?"라는 질문을 제기하며 호남발전특별위원회 구성을 예고한 후 개최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저자는 당초 올해 4월에 출판토크콘서트를 계획했으나, 지난해 12월 집필을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상계엄, 탄핵정국, 조기 대선, 당대표 선거 등 주요 정치적 이슈를 고려해 개최 시기를 9월로 연기했다.

 

출판토크콘서트는 독일 함부르크방송의 동아시아 담당 기자 안톤 숄츠가 진행할 예정이며, 책에는 광주의 음식 이야기부터 인공지능까지 저자가 오랫동안 구상해온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백하게 수록되어 있다.

 

문화와 인공지능의 융합을 통한 모빌리티 사업, 제2의 광주형일자리 계획, 문화콘텐츠 중심의 문화도시 시즌2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광주를 정교하게 리모델링하는 일은 지방시대를 여는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행정가이자 정치인으로서 그가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한 아시아문화도시특별법 개정, 아시아문화전당 운영정상화, 광주형일자리 등 핵심 사업의 추진 과정도 상세히 담겨 있다.

 

주먹밥, 막걸리와 같은 소소한 요소들을 통해 각 지역의 문화적 유전자를 읽어내고, 이를 통해 거대 경제로 이어지는 문화경제의 역동적인 변주를 거침없는 문체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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